하나님은 이성에 갇혀계신 분이 아니다. 이성을 훨씬 초월하신 분이다. 이성은 한 부분일 뿐 하나님은 이해할 수 없는 수많은 부분이 있다. 보이는 세상의 논리로는 설명이 안되는, 보이지 않는 세계의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시공간이 사람을 통해서 이땅에 내려오는 특별한 타이밍, 초자연적인 현상들을 경험하는 영적인 순간들이 있다. 카이로스 - 하나님의 세계에 있는 것들이 이 땅을 터치하면서 내려오는 영적인 순간이다 '믿음'이란 '될거야' 하는 확신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신뢰'다. 읻음은 영적인 세계를 움직이는 통로다. 믿음으로 초자연적인 현상들을 경험하게 된다. 믿음은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이는 세계로 끌어오는 열쇠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에, 일상이 다 '불의한 세상'이다. 억울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