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종수 박사님의 간증을 접하고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20여년 전에 집회하신 것들인데, 그때 이후로는
그분의 다른 동영상을 찾아볼 수가 없어 아쉽네요.
Watch on You Tube를 클릭하시고 들어보세요.
예수님은 영광스런 모습으로, 화려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찾아 오시지 않습니다.
물 한모금 얻기 위해서 가장 천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찾아오십니다.
섬김을 받는 자가 아니라 섬기는 자로,
나를 희생하며 내가 가진 가장 귀한 것을 드리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
- 간증 중에서
우리 몸에는 하루에 6~7개의 암세포가 저절로 생겨난다.
암세포는 목적도, 의미도 없이 제멋대로 자라나서 주위의
세포들을 파괴하고 장기나 뇌 등으로 가서 사람을 죽게 한다.
우리 몸에는 암세포를 대항하는 백혈구가 있다,
임파구 중에서도 특별한 경찰세포가 몸 속을 돌아다니며 암세포를 죽인다.
백혈구의 수명은 7일 정도 밖에 안되지만 매일 새롭게 생겨나서 암세포를 죽인다.
하지만 암세포가 백만개 이상이 되면 경찰세포는 암세포를 감당하지 못한다.
암세포가 많이 올라가지 않도록 하든지 경찰세포를 강하게 하든지,
둘 중의 한 가지가 되면 절대로 암에 걸리지 않는다.
암이 발견되기까지는 보통 6-7년이 걸리는데,
마지막 1년 전까지는 통증이 전혀 없고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암에 걸리는 원인>
1. 암세포를 증가하게 하는 것들
* 담배 (25 배의 암세포를 유발한다)
6 x 25배=150개/day , 54,750개/year
* 술 (4 배)
6 x 4 배 =24/day, 8,760/year
술, 담배를 같이 할 경우 (25 x4 =100 배)
6 x 100 배 = 600/day, 219,000/year)
* 공해, 합성세제, 화학제품, 농약 등 (2~3 배)
2. 백혈구(경찰세포)를 파괴하는 것 - 스트레스
* 부신피질 호르몬이 올라가면 경찰세포를 죽인다.
* 아드레날린은 경찰세포가 기능을 하지 못하게 한다.
<암의 치유>
백만개가 넘는 암세포를 경찰세포가 감당 못하지만
주님께로 부터 오는 놀라운 은혜와 평강의 기쁨이 충만할 때는 가능하다.
암을 고치는 길은 새사람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과의 화해, 나와의 화해, 인간과의 화해를 통해서
하나님과 연합하여 부활의 새생명을 누리며 새사람으로 살아갈 때
스트레스는 없어지고 경찰세포가 늘어난다.
의사는 암세포를 줄여주는 치료를 하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새생명의 삶으로 살아갈 때
경찰세포가 늘어나서 암은 치유된다.
성령님의 역사 가운데서 기적은 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