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루이스의 기도' 영상을 보고, 그 분의 기도가나의 기도와 똑같았다는 사실이 너무 놀라왔다. 괜찮은 사람인 척, 믿음좋은 사람인 척,성숙한 사람인 척하고 포장된 삶을 살았음을..내면에 교만과 인정받고 싶은 욕망,비교하며 상처받는 연약함이 있음을있는 그대로 고백하고 주님 앞에 나아가조금만 고쳐주시지 마시고종교적이 아닌 진짜 그리스도인으로 고쳐주시라고....주님의 은혜만을 구하는 솔직하고 진실된 기도에위로받고 희망이 생겨났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2:20 내가 죽어지기를 그토록 원하면서도교만과 인정받고 싶은 욕망, 상처주고 상처받는 연약함으로여지없이 넘어져 절뚝거리는 내 신앙의 모습이 용납되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