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설교, 간증

오직 복음을 위하여/인세반 회장

Grace Woo 2023. 3. 6. 18:04

 

 

 

 

선교사님에게서 순교자의 정신을 보았다.

 

18세기의 선교사들은 병으로 많이 죽어 사망률이 높았다.

그당시 선교사들은 돌아올 생각을 거의 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예 징례예배를 드리고 파송했다고 한다.

 

사람들은 더 오래 살고 더 건강하게 살면서도

죽음에 대한 공포가 많다

 

'이 세상은 잠깐동안 지나가는 삶을 사는 것이고

다음 세상을 위해서 사는 것은 당연하다'

 

'죽음 자체는 조금 빨리 천국에 가는 것 뿐이다.

가족들도 잠깐이면 천국에서 만난다'

 

'위험 부담을 무릎쓰고 이 세상에 살아야 할 것은 신자의 의무다.

신자가 되면 핍박 뿐 아니라 순교도 각오하고 믿어야 한다'

 

'이 세상에서 예수님을 만난 것은 가장 중요한 일이다.

남에게도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복음을 전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일이고 당연한 일이다.'

 

- 말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