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행복하게 잘 사는 것입니다.
잘 사는 것은 부자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항상 기뻐하며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그 사랑이 너무 크기 때문에
그 안에서 우리는 세상과 상관없이 항상 기뻐할 수 있습니다.
세상의 부귀영화로는 채울 수 없는 것들, 헛된 것들에 속지 않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때문에 자족하며 세상의 소유와 상관없이 항상 기뻐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에서 그리스도의 소리가 나고,
그리스도의 향기, 그리스도의 편지로 사는 삶이 되시기를 원합니다.
- 설교 중에서